야매기타大彬彬

有人问我你究竟是哪里好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已经一年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我不知道今天星期几 是个坏天气
一年又一天 忽然又想到你
翻翻小说 弹一弹吉他
顺手回几封电子信…
我在捷运线的车子里
像低空飞行 飞过这城市
才不管目的地
那些我和你有过的事情
都像逃走的水蒸气…
I believe in you 没有什么原因
爱情有时候是恶作剧
我要自己带着孤单抗体 学习忘记…


星期几 몇요일

坏天气 나쁜 날씨

忽然 문득

翻翻 뒤척이다, 뒤적거리다

吉他 기타

顺手 그냥 그러는 김에

目的地 목적지

水蒸气 수증기

原因 원인

恶作剧 짓궂은 장난, 신의 장난같은 운명

抗体 항체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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