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天本来我打算告诉你
我很喜欢你 有多么喜欢你
그 날 너에게 말하려 했어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다만 용기를 내지 못했어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게 될까 봐…
잠 못 드는 밤 널 떠올린 난
생각보다 위태롭고
하나도 나는 괜찮지 않아서
너의 이름만..
불러본 거야 마음 속으로
이마저 용기를 내지 못해
겁쟁이라 그래 나는…
那天本来我打算告诉你
我很喜欢你 有多么喜欢你
可是我没有勇气说出来
因为我很怕恐怕再也见不到你…
睡不着的夜晚 想着你的夜晚
比你想象 我很危险
하나도 나는 괜찮지 않아 只叫你的名字..
心里的话 不敢说话 你不要我喜欢你的话
겁쟁이라 그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