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总是流眼泪 走这条路的时
一直想起你来 想起你的温柔来
无法抓住你 只能自己后悔
我的美丽的女人啊
原来爱情 就是如此痛苦
越要抓越远 越要抓越痛
原来离别 就是如此容易
我的无法忘记的人啊
爱情你为啥逃跑 害羞的孩子一样
恐怕你放开我的手 虽然使劲的抓
思念追逐爱情,爱情总是逃避..
我休息一会儿再走就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