忽然之间 天昏地暗 世界可以忽然什么都没有..
我想起了 你再想到自己 我为什么总在非常脆弱的时候怀念你..
我明白.. 太放不开你的爱 太熟悉你的关怀
分不开.. 想你算是安慰还是悲哀
而现在.. 就算时针都停摆 就算生命像尘埃
分不开.. 我们也许反而更相信爱..
이 세상에 모든 것이 갑자기 사라진 기분이 들어
난 이 순간에 또 널 생각해 왜 난 항상 내가 힘들때마다널 생각해..
난 알아 떨어질 수 없단 걸 너무 익숙해진 걸..
못 떠나 내겐 기쁨일까 슬픔일까
넌 몰라 시간이 멈춘대도 내 삶이 망가져도
못 떠나 우리 사랑은 더 강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