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기타大彬彬

有人问我你究竟是哪里好

杨小壮 – 孤芳自赏 혼자가된밤

나 혼자 갇힌 방 이 칠흑같은 밤

또 몰래 찾아 보는 너의 인스타

누가 좋아할까 이런 외로운 날

마지막 희망까지 짓밟힌 이 밤

나같은 사람은 最害怕有灯光

넌 내맘을 저버리고 心里有点忧伤

눈물이 진 눈가 她走后的模样

아픈 가슴은 告诉自己要坚强

我承认我自卑 어둠이 무서워

매일 찾아오는 밤에 我总是很狼狈

또 술에 취해서 이 밤에 취해서

只是想让自己清楚为什么掉眼泪

이 고독의 맛을 我漫漫地体会

시간이 약이라는 개소리는 그만해

널 기다리는 게 等燕子向南飞

내 마음 속의 玫瑰不让她枯萎

Next Post

Previous Post

Leave a Reply

© 2025 야매기타大彬彬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