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기타大彬彬

有人问我你究竟是哪里好

장필순 – 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 我的孤独呼喊你时候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를,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为了你跳动的心脏现在渐渐冷却, 模糊的记忆
但是我并没有忘记那么累的往日一直守护我的你的样子
每次凉爽的风吹来的时候再一次活起来
虽然我们好好知道 无法再次回去看到最后你那么阴暗脸
有时候像今天的日 我的孤独呼喊你时候向我心里悄悄地来找我…


为了 ~~를 위해

跳动 요동치다

渐渐 점점

冷却 식다, 냉각하다

模糊 흐리다, 희미하다

往日 지난 날

守护 지키다, 보호하다

凉爽 서늘하다, 시원하다

活起来 살아나다

虽然 ~~일지라도

阴暗 어두운

孤独 고독

呼喊 부르다

悄悄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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