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마 지금 이 거리가 좋아
그대로 머물러줘 비스듬한 채로
그 말 뒤에 이름만 새로 쓰는 건
서글픈 일이잖아
나는 잘 몰라 내게 말하지마
그대 나의 이름 뒤로
꼭 삼켰던 그 한 마디
이제 와서 말하면 난 싫어..
두 번의 안녕 그 사이에 가둬두기엔
내 마음 아플 것 같아..
别说话 现在这个距离比较好
就这样留在我身边
斜斜地,暧昧地
那句话后面 重新写有个名字
非常悲伤的事嘛
我不太了解,不要给我说
你在我背后看着我
好容易咽下去的话
到这里现在说话我不愿意..
两次的你好那中间 关起来的话
我心肯定会受伤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