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기타大彬彬

有人问我你究竟是哪里好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只有她的笑声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天空非常晴朗 阳光非常温暖
烟草烟气成为一口气
再一天,一天整天想着你
走一走,抬头望的天空
雪白云 默默无言地飘流
绿油油的 一如既往
该不该就这样离开你
你曾说过什么来着呢
任何意思都 任何微笑都
岁月中全部慢慢分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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