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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人问我你究竟是哪里好

신지훈 – 꽃무늬 벽지 花纹壁纸

전주가 끝내주는 꽃무늬 벽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꽃무늬를 볼 때마다, 사람들이 있어도 이 곡의 전주를 흥얼거립니다

가사 속의 명언 [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

痛苦的反复是为了去幸福.. 역시 내멋대로 번역이라 맞는 문장인지 모릅니다 ㅋㅋ

가볍게 1카포입니다

G B Em G C D G D

G B Em E-E7-Am7 Cm G

G B Em G C D G D

Em G C G Am7 Cm

G B Em G C D G D

Em G C Em-E-Am-Am7 D G

최대한 쉬운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B 랑 Cm 은 약식으로 잡아도 됩니다

각각 2프렛 3프렛 손가락 모양 똑같습니다 ^^

[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 에서 천천히 할 때 Em E Am 하나씩 잡아주면 됩니다

노래가 힘들어 1절에서 끊었지만, 2절의 시작은 이런 가사입니다

[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

남들과 똑같으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건 그렇고 보면 볼수록 번체는 예쁘고 간체는 편안-합니다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꽃밭에 누운 듯해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摘下來眼鏡再看的話,感覺像躺在花海

爲了填滿心遠遠離開的時期,現在才明白那時的心情..

複雜的這些感情寫下一張,又填滿了下一張..

有一句話想對你說我想你了

又寫出當時的溫暖的感情..

小房間對我說想要幹什麼,

像霧一樣很難擺脫我的心情

結果痛苦的反覆是爲了去幸福

越來越慢慢地覺悟到了..


摘下來眼镜再看的话,感觉像躺在花海

为了填满心远远离开的时期,现在才明白那时的心情..

复杂的这些感情写下一张,又填满了下一张..

有一句话想对你说我想你了,

又写出当时的温暖的感情..

小房间对我说想要干什么

像雾一样很难摆脱我的心情..

结果痛苦的反复是为了去幸福,

越来越慢慢地觉悟到了..


摘 (안경) 벗다, (과일) 따다

花海 꽃밭

填满 채우다

复杂 복잡한

雾 안개

摆脱 떨쳐내다

觉悟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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